2019. 03. 08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주는
"남도민요"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어르신들이 가장 좋아하시는 남도 민요시간이 왔습니다^^
선생님의 명창으로
선곡은 "아리랑"으로 시작 되었습니다.
아리랑이 끝나자마자
한 어르신이 "노세노세"를 부르니 이어서 바로
노래를 불러주시는 선생님~ㅎㅎ
모두 민요를 들으면서
몸도 흔들혼들
손도 흔들흔들
기분도 UP UP!!
어르신이 직접 노래를 부르시며
장구에 맞춰 선생님이 춤을 추시기도 하고
흥겨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민요가 끝난 후에는
고조 된 흥을 살짝 가라앉을 수 있도록
가벼운 체조로 마무리 했습니다~
사진은 동의하에 촬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