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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주차] 흥겨운 추억의 노래
2015-08-17

어르신들의 노랫가락이 햇살 요양병원에 울러 퍼져

다같이 흥겨워 지는 노래부르기 시간 입니다.

어르신들이 아주 즐거워 하시는 시간!

다른 어르신이 노래부를때 같이 부르시면서

어르신 순서를 기다리시는 중~

 



새로운 어르신들도 오셔서

얼마나 흥겹게 잘 부르실지 기대가 되네요^^




마라카스를 이용해 어르신들 노래에

장단맞추기도 합니다.



고향이 그리워

고향 노래 부르시다 울컥 하시는

어르신도 계셨어요.






 

오늘도 어르신들 덕분에 멋진 노래도 듣고 흥겨워지는 시간 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