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5. 31. "원예치료 & 볼링"
어르신들의 우울감 감소와 활기찬 병동생활을 위하여
원예치료와 볼링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주말동안 뜨거운 햇빛의
공격을 받은 상추들 ㅠㅠ
다시 한 번 잘 심어보기로 하였습니다.
병동에서 느낄 수 없는
초여름의 날씨를 느끼며 기분 전환이 되는 시간입니다.
다음으로 볼링을 원하시는 분들과
함께 치료 레크리에이션 볼링 게임을 진행하였습니다.
재미있는 시간이었다고 말씀해주신 어르신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더 나은 사회복지 프로그램으로 찾아갈 수 있도록 햇살요양병원에서 노력하겠습니다.
동의 하에 촬영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