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4. 18. ~ 4. 19. "원예치료"
자존감을 회복하는데 도움이 되는 원예치료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옥매화를
심기로 한 날입니다.
"무럭무럭자라라~"
햇살 직원들과 함께 나무를 심으시면서
잘 자라기를 바라셨어요~^^
다음날은
이전에 심었던 상추, 토마토, 오이를
확인하고 물도 주며 햇살을 느끼는 날!
어떤 것들이 피어있나
확인도 해보고~^^
물도
주시고
따뜻한 햇살아래에서
담소를 나누니 너무 좋아하셨어요~!
마지막에는
흥겨운 노래를 들으며 마무리하였답니다
다음에도 날씨 좋을 때
하늘정원에서 만나요~^^
동의하에 촬영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