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4. 3. "시 쓰기"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여가 활동을 개발하여
좀 더 활기찬 병동생활을 위해
시 쓰기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처음 시를 작성해보는 것이라서
막막해하셨는데, 참고용으로 드린 시를 몇 번 읽어보시고는
모든 분들이 집중해서 시를 써내려가셨어요~^^
배경까지 예쁘게
완성해주고 계십니다.
시 낭송 시간!
직접 지은 시를 서로에게 들려주고
잘했다는 칭찬이 오고가며
마음이 따뜻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참여하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동의하에 촬영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