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11. 17 "웃음치료"
어르신들이 밝게 웃음으로써 즐겁고
긍정적인 병원생활을 도모하기 위해
웃음치료가 진행되었습니다.
오늘은 많은 어르신들이 웃음치료
프로그램에 참여해주셨습니다.
쌀쌀해진 날씨에 얼어있던 몸을
녹이기 위해 손 스트레칭을
다함께 해보았습니다.
스트레칭이 끝난 후 박수치기와 함께
"낭랑 18세" 노래에 맞춰
재미있는 율동을 배워보았습니다.
모두 낭랑 18세가 되신 우리 어르신들~
너무너무 소녀같지요?^^
그 다음은 큰 소리로 "하하호호"
웃어보는 시간~!
어르신들의 웃음소리가 엄청
크게 병원 전체에 퍼져나갔습니다.
오늘 즐거운 시간을 만들어주신
우리 선생님들!
함께 프로그램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신
우리 어르신들~
다음에도 즐거운 시간 만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