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08. 01
힐링 스케치북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요즘 햇빛이 너무 강해서 해바라기가 딱일 것 같아 해바라기로 준비했어요!
해바라기를 보시더니 어르신들이 어렸을 적 이야기를 막막 들려주셨어요
색칠하면서 이야기를 듣다 보니 시간 가는 줄도 몰랐어요.
그렇게 어르신들과 정신없이 색칠하다 보니…
짠! 우리 어르신들 실력 보이시나요?
오늘도 열심히 프로그램에 참여해 주신 어르신들께 박수!
어르신들 항상 건강하시고, 빨리 쾌차하셔서 색칠이 아닌
햇살요양병원의 힐링 스케치북 프로그램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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