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 03. 05
작품 활동으로 정서적 안정감에 도움을 드리며
어르신들의 소근육 운동에 도움을 드릴 수 있는
햇살공방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오늘은
24절기 중 세 번째 절기 '경칩' 으로

만물이 겨울잠에서 깨어나는 날 입니다~


겨울잠에서 깨어난 개구리를

색칠도 하고~ 오려도 주며~

겨울 동안 잔뜩 움츠렸던 몸을 펴며


화사한 봄을 기다립니다:)





날 풀리면 꽃 구경 가야 겠다며
말하신 햇살 어르신들을 위해
얼른 화창한 봄이 왔으면 좋겠습니다^_^
이상 작품활동을 진행함으로 정서적 안정감에 도움을 드리고
손의 사용을 통해 소근육 증진에 도움을 드릴 수 있는
햇살요양병원의 햇살공방 프로그램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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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동의 하에 촬영하였으며
프로그램은 위생수칙을 지키며 개별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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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는 사진 촬영 시 잠시 벗고 촬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