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08. 06

매미소리가 우렁차게 들리는 완연한 여름

햇살요양병원에서는

이미용 자원봉사 선생님과 함께

햇살살롱 이미용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_^

너무나도 덥고 습한

한 여름 더위의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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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푹 찌는 더위에

햇살 어르신들께서도 시원한 머리를 원하셔서

이미용 자원봉사 선생님들께서 방문하여

햇살살롱 이미용 봉사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우리 멋쟁이 어르신들의 머리를

예쁘게 잘라주시기 위해 방문하

열정 넘치는 선생님 두분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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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 오래 앉아있으시면 힘들다며

정말 빠르게 또 예쁘게

머리를 잘라주시는 자원봉사 선생님이십니다~!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들을 위해서

직접 병상에 올라가 정성스럽게

머리를 잘라주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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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쟁이 어르신들 맞춤 스타일링을

해주시는 봉사자님의 모습입니당! ^*^

더운 날씨에 깔끔하고 단정하게

머리를 정리해 만족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이상 어르신들의 신체 청결 및 기분 전화에 도움을 드릴 수 있는

햇살요양병원의 이미용 봉사 프로그램

"햇살살롱"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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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동의 하에 촬영하였으며

프로그램은 위생수칙을 지키며 진행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