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03. 06
점점 날이 따뜻해지는 봄을 맞이하여
오늘 햇살요양병원에서는
이미용 자원봉사 선생님들과
햇살살롱 이미용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추운 겨울이 지나고
따뜻한 봄이 시작되는
3월이 되었습니다~
오늘 하루 2명의 자원봉사 선생님들께서
우리 햇살 어르신들의 미용을 진행해주셨습니다!
자원봉사 선생님에 비해 많이 아래에 있는
휠체어의 높이에 맞추시기위해
요리조리 쭈구려 앉아가며 열심히 해주신
선생님께 다시한 번 감사의 말씀전합니다!
어르신들께서
날이 조금만 있으면 많이 더워질 것이라며
시원한 머리를 많이 찾으셨습니다
햇살 어르신들의 미용을 위해
귀한 발걸음을 해주신
이미용 자원봉사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이상 어르신들의 신체 청결 및 기분 전화에 도움을 드릴 수 있는
햇살요양병원의 이미용 봉사 프로그램
"햇살살롱"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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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동의 하에 촬영하였으며
로그램은 위생수칙을 지키며 진행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