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2. 18
어르신들의 신체청결유지를 위해 이미용 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예뻐질 모습을 기대하면서~ 머리를 자르고 계십니다.^^
오랜만에 머리를 자르시는 어르신^^ 또래 어르신들과 담소도 나누시고
이제 차례가 되어 집중하며 자르고 계시네요~~
더 멋진 모습을 기대하며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리는 동안 무료하실텐데도 끝까지 잘 기다리고 모두 이미용을 하시고 가셨습니다.
이미용 봉사자 분들과 어르신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 사진은 사전 동의하에 촬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