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1. 05
어르신들의 신체활동을 증진하고
친모 도모를 위해 찜질방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점점 추워지는 날씨에 오늘도 햇살찜질방의 문이 열렸습니다!
이제는 제법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여
찜질방의 온도가 조금씩 올려보았습니다~
너무 온도가 높으면 어르신들이 어지럼증이나 답답할 수 있어
중간 중간에 온도 조절을 하고 있습니다~^^
어르신들이 제일 좋아하는 가요 프로그램을 집중하여 보면서도
서로 도란도란 이야기도 나누셨습니다 ㅎㅎ
사진은 동희하에 촬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