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0. 23
어르신들의 신체청결 유지를 위해 미용을 진행했습니다.
오늘도 햇살 미용실에 찾아와 주신 어르신들~
고개를 자꾸 움직이는 환자들은
간병사의 도움을 받아 미용을 하셨구요~
본인이 배정 받은 시간에 병실에서 내려와 오랜 시간을 기달리지 않고
바로 바로 미용을 하셨습니다.
잠깐 동안 기다리면서
어르신들이 만든 작품 전시회도 천천히 구경을 하셨습니다.
오랜만에 미용을 하신분들은 상쾌한 기분들어 좋다며
기분 좋게 병실로 올라가셨습니다^^
사진은 동의하에 촬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