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06. 13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주는
"남도민요"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오늘도 아름다운 노래들을 같이 부르기 위해
다 같이 몸을 열심히 풀어주고~!!
민요를 불러봅니다!!
첫 시작은 가볍게 '고향의 봄'으로 시작하는 정태영 선생님^^
한곡이 끝날 때 마다 어르신들의 신청곡을 받아
찔레꽃, 두만강, 섬마을선생님, 소양강 처녀, 노들강변을 불러주셨습니다.
어르신들 중에 노래를 아주 시원하게 부르신다고
특급칭찬을 해주시는 선생님과 어르신들!
흥겨운 노래를 부르고 들으며 즐거운 분위기로 프로그램을 마무리 했습니다.